반응형 전체 글68 ‘내일은 내가 프로당구 스타!’ PBA-LPBA 트라이아웃, 24일부터 접수 시작 프로당구 등용문 ‘2025 PBA-LPBA TRYOUT(트라이아웃)’ 접수가 24일부터 시작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24일부터 차기 시즌 PBA와 LPBA에서 활약할 트라이아웃 접수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트라이아웃은 차기 시즌인 2025-26시즌 PBA-LPBA에서 뛸 선수를 가리는 무대다. 1부 승격과 잔류를 위해 겨루는 ‘큐스쿨(Q-School)이나 우선등록 제도와는 달리 프로당구 선수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일반인도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PBA 트라이아웃을 통과하면 드림투어(2부) 무대 등록 자격이 주어지며, LPBA 트라이아웃에 통과하면 차기 시즌 1부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다. 지난 시즌 LPBA 트라이아웃을 통해 이선영, 우휘인, 김안나, 강승현 등 총 4명의 선수가 .. 2025. 6. 5. [PBA 골든큐 어워즈] 강동궁·김가영 프로당구 ‘최고 ★’ 우뚝…PBA 어워즈서 나란히 3관왕-4관왕 차지 ‘헐크’ 강동궁(SK렌터카)과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이번 시즌 프로당구 PBA에서 빛난 최고의 별이 됐다. 지난 17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로당구 시상식 ‘PBA 골든큐 어워즈 2025’에서 강동궁과 김가영이 나란히 대상을 차지했다. 강동궁은 2024-25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4차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2024 한가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차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과 5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거두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시즌 포인트 40만2,000점을 기록한 강동궁은 37만8,000점의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과 2만4,000점 차이로 대상을 품에 안았다. 강동궁은 팀리그에서도 빛났다. 특유의.. 2025. 6. 5. 이전 1 ··· 9 10 11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