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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주, PBA 드림투어 파이널서 오성욱 꺾고 정상…시즌 2승째 이종주가 프로당구 PBA 2부 투어인 드림투어 파이널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종주는 23일 경기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PBA 드림투어 파이널’ 결승전(5전 3선승제)에서 오성욱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15:6, 15:7, 15:11)으로 제압하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이종주는 시즌 3차전에 이어 파이널까지 제패하며 시즌 2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종주는 드림투어 최고 상금인 2,000만원과 랭킹 포인트 1만 5,000점을 받으며 시즌 랭킹 2위(3,130만원, 2만7,975포인트)를 확정지었고, 다음 시즌 1부 투어 승격에도 성공했다.3연속 우승을 달리던 오성욱은 파이널 우승으로 대미를 장식하려 했지만 준우승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번 패배로.. 2026. 3. 24.
프로당구 PBA 2부투어 최강 매치, 드림투어 파이널 21일 개최 프로당구 PBA 2부 투어인 드림투어 최강자는 누가 될까?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5-2026 PBA 드림투어 파이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25시즌 첫 선을 보인 ‘드림투어 파이널’은 1부 투어의 왕중왕전격인 ‘월드챔피언십’과 동일한 구조다. 드림투어 7개 투어의 성적에 따라 포인트 랭킹 64위까지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우승 상금도 정규 투어의 2배인 2,000만원(총 상금 6,000만원)이다.특히 이번 시즌 월드챔피언십에서 도입된 조별리그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 방식과 본선 토너먼트 ‘사전 배정 방식’ 또한 이번 드림투어 파이널에 도입된다. 드림투어 파이널은 64명이 1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 2026. 3. 20.
프로당구 PBA, 제3대 총재에 크라운해태제과 유영달 회장 선출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이 프로당구(PBA)의 새로운 수장에 올랐다. 프로당구협회(PBA)는 18일 “최근 PBA 제7기 4차 이사회를 통해 제3대 프로당구협회(PBA) 총재에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총재로 선출된 윤영달 총재는 오는 2029년 3월까지 프로당구의 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윤 총재는 기업 경영뿐 아니라 프로당구 출범 초기부터 ‘크라운해태 라온’ 팀을 운영하며 프로당구에도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 이에 프로당구의 안정적인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윤 총재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문화예술 후원가다. 한국메세나협회 회장,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조직위원장을 맡으며 예술 지원과.. 2026. 3. 18.
다니엘 산체스-김가영 프로당구 최고의 별로 우뚝…PBA 골든큐 어워즈서 나란히 4관왕-6관왕 차지 ‘스페인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와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이번 시즌 프로당구 PBA의 최고의 별이 됐다.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 2025-26시즌 프로당구 시상식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에서 산체스와 김가영이 PBA-LPBA 대상을 수상했다. 산체스는 PBA 이적 3년 만에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시즌 7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와 8차 투어(하림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했고, 준우승도 3회 기록했다. 이번 시즌 출전한 10개의 투어에서 절반인 5회나 결승전 무대에 올랐다. 한 시즌에 5회 결승전 진출은 남자부 최초 기록이다.산체스는 이번 시즌 포인트 41만2,500점을 기록하며 33만1.. 2026. 3. 18.
'18세 당구천재' 김영원, 최연소 PBA 월드챔피언십 제패 '신성' 김영원(하림)이 프로당구 PBA의 최정상 자리에 우뚝 섰다. 김영원은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월드챔피언십) PBA 결승전(7전 4선승제)에서 조건휘(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4:2(10:15, 15;10, 15:8, 9:15, 15:13, 15:2)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김영원은 프로 통산 3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 2억원을 획득한 김영원은 누적 상금 4억6,950만원으로 종전 13위에서 6위로 점프했다. 1부 투어 입성 두 시즌 만에 이룬 기록이다.2022-23시즌 챌린지투어(3부)에서 만 15세의 나이로 프로당구 무대에 데뷔한 김영.. 2026. 3. 17.
‘당구여제’ 김가영, 프로당구 최초 월드챔피언십 3연패 달성...통산 18승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프로당구 사상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3연패를 달성했다. 김가영은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월드챔피언십) LPBA 결승전(7전 4선승제)에서 한지은(에스와이)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1(9:11, 11:5, 11:7, 11:1, 11: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가영은 프로당구 사상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3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또 월드챔피언십이 시작된 지난 2020-21시즌 이후 열린 6차례 대회 중 4번의 왕좌를 꿰차는 등 계속해서 여자 프로당구의 전설이 ‘현재 진행형’임을 증명했다. 김가영은 이번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 이어 4차투어(SY 베리테옴.. 2026.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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