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키즈’ 박정현, 프로 데뷔 1년 만에 LPBA 생애 첫승…17번째 LPBA 퀸
'김가영 키즈' 박정현(하림)이 여자 프로당구 LPBA 데뷔 1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박정현은 지난 8월 2일 경기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강유진을 세트스코어 4:2(11:9, 4:11, 11:5, 8:11, 11:4, 11:2)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었다. 우승 상금 4,000만원과 랭킹포인트 2만점을 추가한 박정현은 시즌 랭킹 종전 11위(230만원·4,000점)에서 2위(4,230만원·2만4,000점)로 뛰어올랐다. 이번 대회 전까지 두 차례 8강에 올랐던 박정현은 프로 데뷔 13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LPBA 역대 17번째 우승자가 됐다. 아울러 박정현은..
2026.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