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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차세대 스타’ 김영원·정수빈, 제주 향토 제과기업 제키스와 후원 계약 체결 프로당구 PBA의 ‘차세대 스타’ 김영원(하림)과 정수빈(NH농협카드)이 제주 향토 제과기업 제키스(대표 정기범)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김영원과 정수빈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키스 본사에서 후원 협약식을 맺었다.후원 계약에 딸 두 선수는 앞으로 PBA-LPBA 투어에서 제키스 로고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김영원과 정수빈은 PBA-LPBA를 대표하는 차세대 주자다. 2024-25시즌 1부 투어에 본격 입성한 김영원은 최근 두 시즌 간 우승 2회, 준우승 1회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시즌 6차 투어(휴온스 챔피언십)에서는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을 제치고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정수빈 역시 떠오르는 신예다. 2022-23시즌 LPBA 무대에 데뷔한 정수빈은 이번 시즌 기량이 만개했다.. 2026. 3. 12.
국내파 3강 결국...조재호·최성원·강동궁, PBA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탈락 프로당구 PBA를 대표하는 국내 선수 3명이 모두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무너졌다.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프로당구 2025-26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가 펼쳐졌다. 조별리그 H조에 속한 조재호(NH농협카드)는 최종전에서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에게 세트스코어 2:3으로 패배했다. 종합 전적 1승2패를 기록한 조재호는 최종 탈락했다.조재호는 초클루와 마지막 세트까지 이어지는 명승부를 펼쳤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먼저 두 세트를 내주며 벼랑 끝으로 몰린 조재호는 3세트를 15:10(10이닝) 4세트를 15:8(8이닝)로 이기며 승부를 마지막 세트까지 끌고 갔다. 조재호는 5세트 9:8까지 앞서가며 승기를.. 2026. 3. 11.
조재호·산체스·최성원,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가까스로 최종전 진출 프로당구 PBA를 대표하는 강자들이 기사회생했다.조재호(NH농협카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 최성원(휴온스) 등은 시즌 왕중왕전 패자전에서 승리하며 가까스로 최종전에 진출했다. 조재호는 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H조 조별리그 패자전에서 김현우(NH농협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조재호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휴온스)에 세트스코어 2:3으로 패배해 패자전으로 밀려났고, 팀 동료인 김현우와 외나무에서 만났다. 벼랑 끝에서 조재호는 신들린 감각을 앞세워 김현우를 빠르게 제압했다. 5이닝 만에 15:2로 1세트를 승리한 조재호.. 2026. 3. 10.
'올해 프로당구 최고 스타는?' PBA 골든큐 어워즈 2026 17일 개최 이번 시즌 프로당구 PBA를 빛낸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프로당구협회(총재·김영수)는 오는 17일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2025-26시즌 프로당구 시상식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PBA 골든큐 어워즈’는 한 시즌 동안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을 시상하는 자리다. PBA-LPBA 선수들과 공식 후원사, 심판, 경기 위원 등 PBA를 빛낸 모든 관계자들이 자리해 시즌을 마무리한다.시상식은 개인 투어와 팀리그 부문을 나누어 총 19개 부문에 대해 시상을 진행한다. 개인 투어 시상 부문은 ▲대상(남녀 시즌 포인트 랭킹 1위) ▲제비스코 상금랭킹 상금왕(2025-26시즌 남녀 상금 랭킹 1위) ▲영스타상(29세 이하 남녀 선수 대상) ▲베스.. 2026. 3. 9.
‘우승 후보’ 스롱 피아비, 프로당구 LPBA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충격 탈락 '캄보디아 큭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이 여자 프로당구(LPBA)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스롱은 8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월드챔피언십) B조 패자전에서 이신영(휴온스)에 세트스코어 0:3으로 패배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고 꼽협던 스롱은 이번 월드챔피언십에서 종합 전적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번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는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로 변경, 2패를 할 시 곧장 대회에서 탈락하게 된다. 1차전에서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크라운해태)에 세트스코어 2:3으로 덜미를 잡힌 스롱은 패자전마저 넘지 못했다.1세트는 16이닝까지는 장기전 끝에 이신영이 11:.. 2026. 3. 9.
'한 명은 탈락' 산체스-사이그너, PBA 월드챔피언십 생존 두고 격돌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와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이 조별리그 A조 패자전에서 맞붙는다. 이 경기에서 패배한 선수는 그대로 탈락한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PBA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산체스는 조건휘(SK렌터카)에 세트스코어 2:3으로 패배했다. 같은 시각 사이그너도 김종원에 0:3으로 완패했다.시즌 2회 우승-3회 우승으로 시즌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산체스는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1차전에서 조건휘를 상대로 일격을 당했다. 1세트를 4:15(8이닝)로 패배한 산체스는 2세트에 접전 끝에 15:14(7이닝)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2026.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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