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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PBA 챔피언십 2025-26 최종 결과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프로당구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2025-26시즌 2차투어가 마무리됐다.스페인 3쿠션 ‘차세대 주자’로 불리는 마르티네스는 이번 우승으로 PBA 통산 8승을 달성했고, 누적 상금 10억 원을 돌파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PBA 8승은 PBA 최다승을 거둔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의 기록 타이다. 2차투어가 종료된 가운데 출전 선수들의 희비도 엇갈렸다. 결승에서 마르티네스에게 패배한 '슈퍼맨' 조재호는 지난 시즌 8차투어인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준우승에 이어 4개 대회 만에 통산 6승에 도전했으나 결국 다음 대회로 미뤄야 했다. 대회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 대회는 2022-23시즌 창설된 이후 지금껏 스페인 선수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첫 대회인 2022.. 2025. 7. 9.
다비드 마르티네스, PBA 최다 통산 8승 달성·누적 상금 10억 원 돌파 스페인 3쿠션 ‘차세대 주자’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가 PBA 최다 승인 통산 8번째 우승 달성에 성공했다. 동시에 프로당구 최초로 누적상금 10억원을 돌파했다. 마르티네스는 7일 경기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2차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서 조재호(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2(15:5, 2:15, 15:9, 15:14, 11:15, 15:1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24-25시즌 7차투어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우승 이후 210일(6개월 28일), 4개 대회만에 우승 트로피를 추가한 마르티네스는 개인 통산 8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의 8회 우승을 따라잡은 마르티네스는 PB.. 2025. 7. 8.
‘슈퍼맨’ 조재호, 올 시즌엔 우승할 수 있을까? PBA 2차 투어 4강 진출 ‘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가 지난 시즌 무관의 아픔을 딛고 우승 트로피를 따낼 수 있을까. 조재호는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2번째 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8강에서 잔 차파크(튀르키예)를 세트스코어 3:2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조재호는 차파크를 상대로 접전 끝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를 6:15(7이닝)로 내준 조재호는 2세트 15:11(7이닝), 3세트 15:6(8이닝)로 내리 따내며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 하지만 4세트에서 차파크가 15:12(7이닝)로 반격하며 경기를 마지막 5세트로 끌고갔다. 마지막 5세트에 나선 조재호는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가며 결국 11:2(6이닝)로 완승, 4강 진출.. 2025. 7. 7.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 1년5개월 침묵 깨고 LPBA 8번째 정상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이 1년 5개월의 침묵을 깨고 통산 8번째 우승을 달성했다.돌아왔다. 스롱은 6일 경기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2차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보라를 세트스코어 4:1(11:2, 3:11, 11:10, 11:10, 11:2)로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023-24시즌 8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우승 이후 511일 만에 들어올린 우승 트로피다. 스롱은 이번 우승으로 김가영(15회)에 이어 프로당구 역대 최다 우승 기록 2위를 지켰다. 또 우승 상금 4,000만원을 추가하며 LPBA에서 김가영(7억2,180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통산 상금 3억원(3억2,282만원)을 .. 2025. 7. 7.
하나카드 PBA 챔피언십 8강 압축, 국내파 3명 VS 해외파 5명 프로당구 2025-26시즌 2차 투어 PBA 8강 대진이 확정됐다. 이번 8강전에는 국내파 선수 3명이 생존한 가운데 해외파는 5명으로 압축됐다. 지난 5일 경기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2차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PBA 16강전이 종료됐다. 경기 결과 조재호(NH농협카드), 김준태(하림), 이상대(휴온스)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시즌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128강에서 탈락했던 조재호는 이번 대회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6강에서 이길수와 맞붙은 조재호는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뒀다. 1세트 15:11(9이닝), 2세트 15:8(10이닝)로 이긴 조재호는 3세트에서 접전 끝에 14:15(6이닝)로 패했다. 그.. 2025. 7. 6.
'캄보디아 특기' 스롱, 김가영 격침...LPBA 결승 진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꺾고 8번째 우승을 정조준한다. 상대는 LPBA 데뷔 이래 첫 결승에 오른 김보라다. 스롱은 5일 경기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두 번째 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서 김가영을 세트스코어 3:1(11:6, 10:11, 11:9, 11:2)로 제압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를 11:6(8이닝)으로 이기며 앞서간 스롱은 2세트에는 10:11(10이닝)로 역전패하며 세트스코어 1:1 동률이 됐다. 3세트에도 박빙의 상황은 계속됐다. 하지만 9:9 동점이던 11이닝째 스롱이 뱅크샷을 성공시키며 11:9로 승리, 세트스코어 2:1로 만들었다. 흐름을 잡은.. 2025.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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