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전 3기’ 임경진, 결승 3번 만에 프로 첫 우승…LPBA 16번째 퀸 등극
여자 프로당구 LPBA '베테랑'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이 데뷔 6시즌 만에 프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임경진은 1일 경기도 고양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정수빈(NH농협카드)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1:10, 11:9, 10:11, 7:11, 11:5, 5:11, 9:4)으로 승리하고 정상을 밟았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4,000만원과 랭킹 포인트 2만점을 받은 임경진은 종전 시즌 랭킹 6위(1,700만원·19,800점)에서 4위(5,700만원∙39,800점)로 뛰어올랐다. 임경진은 데뷔 후 3번째 결승전을 치렀다. 하지만 앞선 2번의 결승전에서 모두 풀세트 끝에 준..
2026. 2. 2.